그녀.. 곧 네번째 여왕으로 등극하면 남북통일 예감...

세계로 미래로

발마 2012. 4. 13. 17:16

아무래도 1500년만에 다시금

이땅에도 여왕 재탄생 예감~!!

그녀의 별명은 천연 기념물.. 또는

희귀동물 보호 지정대상... 숫처녀..

그래서 더욱 인기를 얻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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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제까지의 기득권 모사꾼들은 제처자식만

호의호식 호강시키려고 발버둥쳐왔다는 전설이...

광복군들이 항일투쟁에 앞장서느라 정작 그 가족들은

헐벗고 굶주리며 초근목피로 겨우겨우 연명하는동안

친일파 가족들은 띵까띵까 함포고복 노닐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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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國害)의원 머릿숫자는 대폭 감축하고 이마에

개기름이나 흘리며 이권개입에 혈안인 지방(脂肪)

의원들도 점진적 퇴출 지자체 해산 요망되고 있다.

아들의 병역기피 청탁, 편법입학 및 이중국적 취득,

전쟁발발시 야반도주 해외도피 항공권 확보.. 등등

아닌가? 참모들이 개판쳐왔나? 뭐 아니면 말고... @@

권모술수 정치판은 어차피 눈먼 백치천치들의 먹자깽판

놀음판.. 특히 5년 단임제 시행 이후 더 노골화된 것 같스..

선거공신 참모들의 단기간내 본전회수 욕망 때문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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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는 이제껏 미혼 독신녀라서

먹여살려야할 처자식이나 후손이 없다.

따라서 그녀는 눈치 코치 아니보고 <정치>...

나아가서는 <통치>에만 전념할 소신과 배짱을

지니고 있다고봐도 과언이 아니겠다. 열아홉살

유관순 낭자처럼 제몸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계중심 여성상위 시대 복고의 신호탄이 다시 올랐다.

신라의 선덕, 진덕, 진성에 이어 <그녜>여왕.. 걸 기대~♡!!

선덕여왕은 삼국을 통일하였으니 그녜여왕은 남북통일의 숙원을 이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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