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숲속에 살고픈 꿈
도시를 벗어난 자연친화적 전원생활
시골산골 언덕에 그 터를 잡다.
초창기 안채는 언덕위의 노란집이었더래요.
당호를 혜명초당(慧明草堂)이라 지었지요.
5년차 경과후 외벽 노란색이 빛바래었기
새로 분칠단장하니 황토색집으로 대변신.
바깥 사랑채(온돌 군불방) 준공직후 초창기 모습
바깥 사랑채 대청마루도 말끔 재도색
오고가는 친지친구들과 문객지우들의 다정다감한
마음의 왕래방문 교류 및 소통공간 산골아지트 혜명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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