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제야 그저 살아서만 돌아와다오 3월말이면 수그러들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했건만 점점 더 세계3차대전으로 번져나가고있는 코로나 징글징글 지긋.. 방콕 사수중에 뱃살만 확 찐 확찐자의 동선 이동경로 침대→식탁→ 소파→ 냉장고→ TV앞.. 멀뚱멀뚱 책 읽는동안 앉아서 손가락만 빨았다는 종북좌빨(從BOOK座빨) 대거양.. 더보기 듕국 우한 그곳에 출장갔었던 기억이 새삼..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25~6년전쯤이던가? 듕국 철강산업도시 우한에 기술교류 협력 업무상 출장을 갔다온 적이 있었다. 아침에 숙소 호텔을 나와 현지 회의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사방팔방 굴뚝에서 솟구치는 매캐한 연기에 눈과 코가 곤혹스러웠던 경험. 하얀 셔츠 목깃이 금방 새까매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