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은 폐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정덕담과 설날복담 차별화 제안 원래 우리말에는 신정이나 구정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음력 정월 초하루를 대대로 우리는 설날이라 불러왔는데... 그걸 왜정 조선총독부놈들이 우리 민족정신의 불씨라 여겨 탄압 말살을 획책하였으니 그게 바로 설날을 구정이라 억지 변경했던 것. 그런 불쾌한 언어적 습관을 미처 버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