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짧았던 행똘군의 개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남청년 행똘군 저 하늘의 별이 되다..ㅠㅠ 오호 통재라 애재라 어이없도다. 간밤에 깔고 잤던 저 깔판이 행똘군의 마지막 수의가 될줄이야? 행똘군이 가장 반가워하는 사람은 늘 여자였다. 그 중에서도 마눌女友님과 바로 밑의 처제 오갈적마다 뭔가 늘 행똘군 먹을걸 챙겨오는 두 여인들 엊그제 이틀간 연속 봄비 주룩주룩 마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