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생략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저 내가 이렇게 멀쩡 살아있는것만으로도 큰다행!! 긴긴 가뭄을 이겨내지 못한 식수가 마침내 뚝.. 앗차 싶어 소방급수차 긴급출동에 페트병 식수 몇상자 받아서 겨우 연명한지 오늘로 사흘째!! 물론 나 한몸이야 별장문 꼭꼭 걸어잠가놓고서 도시아파트로 내려가서 마눌여우님과 겨울나고 상황이 호전될 때 슬슬 다시 올라오면 그만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