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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간섭도 참견도 민폐도 없이 on my way

7월2일 월요일 밴쿠버


햇볕쨍쨍+가끔 오락가락 비

그 비는 우산 써도 그만 맞아도 그만

비 맞아서 젖어본들 햇볕나면 금방 뽀송


밴쿠버 코퀴틀람으로 돌아와

정말 말 그대로 relax하게 휴식..


근처 호수공원 산책하며 유람

쥔따라 개들도 한가롭게 산책

때마침 배변자세 애견 목격

나는 쥔의 행동에 더 주목

아~ 역시 비닐봉지에 줏어담더라


준법정신 예절 교통규칙 양보정신등은

대충 동방예의지국 한국 선비정신 비슷!!

그래서 캐나다 만세 박수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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