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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내친구

모월모일모시 모처에서 모양을 만나다

어젯밤인가

오늘 새벽인가

강제 헌혈하고 났더니

얼매나 가려운지 긁적긁적..

여름날밤 즐겨입는 자유복장 

Hol-La-Dang표 전라도(全裸圖) 패션의

잠옷바람이 결국 그녀에게 들통나부렀스.

 

내방에 몰래 숨어 들어온 <모스키토>양...

밤새 내 팔뚝이며 목언저리 그리고 하필이면 은밀한
her벅지 4타구니 근처까지 근접하여 깨물고 내 P를 한방울 훔쳐갔스..

아이고 가려워라.. 오늘은 눈물을 머금고 에프킬러를 사와야겠스.. ㅠㅠ

 

호주나 뉴질랜드에선 지구환경 대기보전 목적상 사용 금지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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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발마 / 산골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