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동진 (和光同塵)
노자(老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서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하나가 된다"는 뜻..
자신의
날카로운 빛을 감추고
온화한 분위기로 자세를 낮춰
상대방의 눈높이에 나를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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