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된장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니 벌써 사월도 중순 들어섰네? 봄은 봄인게야. 꽃들의 미소 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다보니 어느새 사월도 중순 들어섰음에 새삼 깜놀. 홍명자 그녀의 자태는 올해도 어김없이 농염짙더라. 화사했던 벚꽃은 꽃비가 되어 내리거나 꽃눈이 되어 흩날리더라. 그 벚꽃잎 한장 내 새참 커피잔에 날아 떨어졌네 아 곱기도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