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애로사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팥죽먹고 죽쑬뻔했던.. 동짓날부터는 북반구 하늘에선 한뼘씩 밤은 짧아지고 낮이 길어진다는.. 그래서 새해 첫날로 삼았다는 옛 전설도.. 시골산골 마을의 조그만 절집 거동사에 가서 예불드리고 팥죽 한그릇.. 그런데 마을 부녀회장 줌마여사의 낌새가 수상.. 나물 한접시도 덥썩 더 갖다주고 후식용 과일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