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무법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궁금하면 500원 지금은 시들해졌지만 한때 흔히 유행하던 개콘 대사였지.. 중고딩 학창시절에도 비슷한 장난끼로 이미 써먹었던 말.. 뭔가 새로운 이야기 또는 궁금증 유발의 소식이 나오면 그걸 진지한듯 재미있게 들어준 친구들에게 <50원 되겠스> 뭐 꼭 현금을 달라는 뜻이 아니라 그저 웃음 마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