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다시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로워서 미친다니까.. 서구적 외모로 <오드리 될뻔>이란 애칭을 얻었던 문숙.. 나는 그녀를 <삼포 가는길>영화에서 본게 마지막이었다. 원숙 : 혼자 사니까 편해서 좋긴 한데 나쁜 게 더 많은것 같더라.. 그치? 영란: 나는 외로워서 미쳐.. 영화계 한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 네명이 다시 모여 그렇게 대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