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적(無孔笛) : 구멍 없는 피리.... 저절로 피리 소리가 난다더라
무현금(無絃琴) : 줄 없는 거문고..... 저절로 가락이 울린다 하더라
무저선(無底船) : 밑 없는 나룻배..... 저절로 두둥실 잘뜬다 하더라
나 역시 한떨기 이름모를 무명초(無名草)이자 일자무식 까막눈 無明草인 것을~!!
그래도 저 벼랑에 달라붙은 암자에 한번은 다녀오고 싶어지네여
춘하추동 사시사철 일년 열두달 중에서 가장 날씨가 좋다는 그 오월
오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모두모두 복짓고 복받는 달 되길 비나이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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