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대문입구 진출입로
이차저차 니차내차 수시로 들락 날락이니
바퀴자국으로 아예 두갈래 길이 나버렸다.
거의 1톤이 넘는 애마가 짓밟고 갈때마다
바퀴흔적 선명하게 다져지고 또 다져져서
건조한 날에는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진다.
그 자리에 잔디를 이식해봤는데 살아날까?
일단 상대비교 관찰목적상 한쪽에만 이식.
생육이 양호해지면 맨땅쪽에도 시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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