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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 난장

일촌광음 불가경이지만...

세월이 네월이 이것들이 좀 빠른 것 같스...
양력 삼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붙잡아 두어리마나난 션하면 아니 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나니 가시난듯 도셔 오셔서..

 

간다 간다 나도야 간다. 사뿐사뿐 차근차근 

천천찬찬 뚜벅뚜벅 한걸음한걸음 우보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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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 / 산골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