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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 난장

어린애 양육과 어르신 봉양은 국가적 문제

불과 엊그제만해도

아들 딸 구별말고 하나만 낳자더니..

 

어느새 저출산 고령화 장수명 100세 시대 돌입..

어린愛나 한둘 더 낳아서 키울걸 그랬나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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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랑>은 후천적 학습이 밴 도덕이요

<내리사랑>은 선천적 본능이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의 가정집에서라면

어차피 일년 365일이 내내 어린이날.

 

그런데 사실 말이 그렇지...

산후 조리원 비용이 한달 1000만원 시대에

누가 감히 아기를 낳으려고 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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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정착 집성촌 대가족 제도가 무너지면서

도시집중 산업화 핵가족 시대는 나날이 전쟁

 

특히 경제활동 생산연령층은 매일매일 출퇴근

교통전쟁, 주차전쟁, 진급경쟁, 주택자금 전쟁

생활쓰레기 처리전쟁, 일상먹거리 장보기 전쟁..

 

맞벌이 가정에선 어린애와 어르신을 돌볼 여유와

손길이 마땅치 않아 가족구성원 모두가 불만이다.

 

일부 몰지각한 國害의원들 뇌물받아 번 제돈은 한푼도

안내면서 무한복지사회 입법을 떠들어대니 재정충당 세금

전쟁 후유증도 젊은 생산연령층이 결국 부담하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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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느냐가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의 시대가 되가는건가? 

 

부정축재자들이나 정치적 조폭들의 검은돈은 어떻게든 몰수

사회공헌 공적기금을 조성하여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서민들

복리후생 사업에나 활용하면 좋겠다~!!

 

아버지 박통이 그랬던 것처럼 딸 박그녀는 해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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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년 어린이날

발마@산골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