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 : 홍명자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허리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어뒀다가
정든님 오신날 밤에 구비구비 펴리라
-명월 황진이 作-
'자연은 내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ry & Happy Buddha-Mas_()_* (0) | 2012.05.27 |
---|---|
봄보로봄 봄봄~♬ (0) | 2012.03.29 |
고루고루 골고루 잘먹어둬야 건강보약 (0) | 2012.03.07 |
방귀 : 개인의 인내력 교양문제냐 건강진단의 척도냐 (0) | 2012.03.05 |
해우소에는 극락과 지옥이 공존하더라는.. (0)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