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들 각자의 꿈나무 한그루씩 심읍시당~~~
나는 나는 텃밭딸린 숲속의 쉼터 시골집 사랑채~~~
울타리 주변에 온갖 유실수며 꽃도 심어야겠스~~~
ㅎㅎ...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오백년 후라도~~~
우선 천리향 한뿌리와 향나무 한그루 그리고 산수화를
이천에서 구해온 옹기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요~♡!!
언제나 그랬듯 늘 따뜻한 마음이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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