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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항일→반일→지일→극일→승일로 계승발전

역사(歷史)를 영어로는

history(히스토리)라고 번역한다.

 

history라는 말을 뜯어보면

his story (히즈 스토리 : 그의 이야기)가 되겠다.

 

그란 누구인가? 이긴자 승자 권력자 지배자를 뜻한다.

권력자는 자신의 이야기만을 정의로 부각시키고 싶어한다. 

 

그래서 

역사(歷史) 때때로 큰일

역사(力事) 인식 되기도 한다.

 

힘쎈, 살아남은 자, 강자말만 듣고 남기는 기록이 역사런가?

싸움에서 진자, 패자, 약자... 듁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이런가?

 

심증적 역사학 또는 물증적 고고학

사실(史實)도 권력이나 금력이라는 실세의 현실적

사실(事實) 앞에서는 굴복이나 왜곡을 너무도 쉽게한다.

 

일본이 그래왔다. 듕국도 그렇다.

특히 왜정 총독부가 그런 짓을 아주 많이했다.

분명히 사과하고 시정과 원상복구 배상해야한다. 

 

승전국 미국은 아파치 원주민들이나 아프리칸

흑인노예 과거 잔혹사에대한 사죄를 하고있다.

독일도 유태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죄하는데

일본은 갈수록 더더욱 뻔뻔스럽게 나오고 있다.

 

 

반만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조선(朝鮮) 한국인들도

단순유치 반일감정에서 벗어나 좀더 대범 의연해져야겠다.

 

항일정신은 이미 충분 입증되었으니 앞으로는 한차원 더 높은

지일(知日)과 극일(克日)로 가야한다. 최종 목표는 단호하게도

오로지 승일(勝日)이다.

 

※강제징용된 종군위안부 소녀들에게 일왕은 물론

   내각이 직접 엎드려 사죄할 때까지 용서 못해~!!  

 

그 길은 용서와 화해지만 선결조건은 일본측의 사과와 원상복구이다.

그 조건이 관철되지 않는한은 철저하고 지속적인 응징이 따를 것이다.

 

굽거나 휘어진 쇠는 불에 달군 뒤에 쇠망치로 두드려서 펴주는 게 좋다.

그렇지 못할 바에는 불도가니에 집어넣어 처음부터 다시 녹여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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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년 팔월 여름

발마@산골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