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로 미래로

반성도 사죄도 없는 일본은 침몰을 각오하라~!!

[과거사 반성도 사죄도 없는 일본]

일본, 군홧발 닿는 곳마다 여성 짓밟았다!!

한국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에서도 그 짓을..

 

일본이여~~ 사죄와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용서와 화해도 없다. 응징만을 각오하라~!!

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 위안소 웹지도’로 본

日帝 반인도적 국제범죄 실태

동아일보 | 입력 2012.08.31 03:18 | 수정 2012.08.31 07:17

 

"연극단원을 모집한다기에 갔다가 보르네오 섬으로 끌려갔다.

48명의 소녀 중 절반은 극장이나 식당으로, 나를 포함한 나머지는

교외의 어떤 집으로 갔다. 거기서 신체검사를 하던 군의관에게 먼저

성폭행을 당했다. 그때 나이 13세.

 

'모모에'라는 이름으로 위안소의 11호실에 넣어졌고, 일본 패전까지

3년 남짓 하루에 10∼15명의 일본군에게 계속 성폭행을 당했다.

15세 때는 임신 5개월 상태에서 마취도 없이 중절수술을 당했다.

"(인도네시아 마르디엠 씨)

 

 

군국주의 일본의 국제적 <여성 성폭행 범죄>발생 지도

(※자료출전 : 동아일보 보도기사 / 동북아역사재단 제공)

 

한국, 듕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사이판(미국)은 물론

러시아, 대만,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등등 총 22개국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우리 한국의 어린 소녀들이 많이 당했다한다.

 

최근 발생한 나주 7세 여아 성폭행범과 다를바 없다.

잠자던 7세 여아를 이불째 싸들고 납치하여 그 못된 짓을 했다.

대장이 파열되고 음부가 심하게 찢어진채 발견되어 현재 응급치료중이다.

------------------------------------------------------------------

위안소 웹 지도 제작 업무를 맡았던 도시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위안소 웹 지도를 보면 위안부 문제는 한일 간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및

태평양의 20여 개국이 피해를 본 국제범죄라는 것이 명확해진다"고 말했다.

최근에 있었던 일본 정치지도자들의 비뚤어진 역사인식에 대해서는

중국 홍콩 언론도 비판에 나섰다. 홍콩 원후이(文匯)보는 30일 칼럼을 통해

"일본이 정상 국가가 되고 싶으면 반드시 정상적인 언행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침략자라는 추악한 이미지를 씻어낼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29일 관영 신화(新華)통신도

"일본이 한국인 위안부를 죽은 후까지도 욕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곳곳에 널려 있다"고 말했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 / 베이징=고기정 특파원 koh@donga.com

---------------------------------------------------------------------------

패전국 독일은 유태인 학살에 진정성있는 사죄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승전국 미국 조차도 흑인노예 인권회복 노력끝에 대통령까지 배출하였다.

 

일본이 끝끝내 강제징용 종군 위안부 과거사 문제해결을 거부한다면
우리 한국에게는 오히려 더욱 다양한 자유 선택적 빌미가 될 것입니다..

 

진정성있게 지속적인 반성과 사죄가 없다면 용서나 화해도 역시 있을 수 없다. 

단순 보복이 아닌 처절한 응징의 칼자루만 이제 우리 한국인들 손에 달려있다.

 

일본의 장래 운명은 우리 한국인들이 요리할 것임을 만천하 세계에 알리노라~!!

------------------------------------------------------------------------

4345년 혹독했던 8월을 접으며 / 발마@산골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