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공포감으로 온몸에 전률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포의 일요일 새벽 다섯시 모두 하산해서 아무도없는 산골마을의 혜명초당을 마당개 행똘군에게 맡기고 나도 잠시 도시아파트에 머물고 있던중.. 아무도 모르게 갑작스레 파묻혀 듁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온몸 피가 역류 하는듯한 끔찍한 무력감을 오늘 맛보다!! 마눌女友님과 설빔 장보기 동행도 하고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