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비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딩1년생과 초딩1년생간의 금석지감 아이 셋을 키워낸다는 게 볼적마다 만만치 않더라. 하루24시간 쉴틈없는 봉사활동 희생정신 중노동!! @@ 설날에는 어차피 서울 사돈들과 명절차례 지내느라 못내려올테니 연말년시 신정 전후 한열흘간은 외갓집이라고 내려온 꼬마군단 3총사 그대신 설날에는 이렇게 영상세배를 보내왔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