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는 무효다 다시 한판 붙자~!! @@

촛불 조차도 마지막 꺼지기 직전엔 유난히 밝아진다.

그러한 과도기를 맞이한 북조선 아바이동무 드디어 최후의 발악을 하나보다.

 

소련의 사례를 보면 공산 위성국들의 혁명 1세가  자연 사망하면서 하나둘씩

자멸되어 원상복구 후 러시아로 분열 다시 태어났다. 공산 혁명의 기치가 쇠락했던

탓도 있지만 남북한간 같은 무력대립의 아픔이 적은 탓이었으리라.. 동서독도 동족상잔의

비극이 상대적으로 우리보다는 적었기 때문에 역시 우리보다 한발 앞서 통일되었다.

 

북한도 곧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후폭풍 문제로는

북조선 공산주의 사상체계로 가득찬 군인, 공무원, 공산당원등 아바이동무 친위세력들의

뇌세척 소독 처리가 큰 골치 덩어리다. 막노동 일꾼으로 밖에 활용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대량 실업자(?) 발생으로 이어진다. 남한 국민 한 가구당 북조선 고등 실업자 한두명을

집에 데려와서 먹이고 입히고 재워줘야한다.@@  그래도 <조통세평>은 달성해야한다...

 

평화통일이 바람직하지만 <모르쇠> 또는 뜻하지 않게 듕국, 러시아, 일본의 자국내 방위산업

경제부흥 효과를 노린 <국제적> 음모가 작동되면 지리멸렬 중,장기적 군사행동이 불가피해진다.

따라서 어차피 한판 붙게되면 속전속결 단판 승부로 끝내야 한다.. 온국민 정신 재무장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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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지상 군사전쟁 또는 최첨단 공중 우주전쟁이 터진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정말이지 군사전쟁이 발발한다면 우리 일반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생존확률이 높아질지 연습 삼아서라도 미리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아군이든 적군이든 우선 상대방의 군사공격 대상물에 공중폭격을 퍼붓게 될 것이다.

육해공 군부대 기지, 지휘 사령부, 레이다, 탄약고, 격납고, 보급창, 정비창, 군병원..

 

그래도 저항을 하게되면 일반 민간인도 이용하는

사회 간접자본 (인프라 또는 유틸리티 : 목줄) 시설에 타격을 가할 것이다.

공항, 항구, 철도, 교량, 교통, 발전 송전 배전소, 도로, 터널, 용수, 연료, 가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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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식수> 공급만 끊겨도 일반인들은 사흘 이상 견뎌내기가 어려워진다. 

엘리베이터, 수세식 화장실, 냉장고, 냉난방, 조명, 온수공급 가동불가로 도시기능 마비 상태..

 

특히 고층건물 밀집 도심지역에선 사실상 생계유지 불능 상태에 빠질지도 모른다.

질병 치료 진행중인 병원은 말 그대로 병실 자체가 바로 즉석 영안실이 되어버린다.

 

총알 한방 맞지 않았는데도 죽어나가는 환자가 매일 수백명에 이르게 될 것이다.

특히 노령층 그리고 20대 미만 저 연령층대 사망 환자가 급증하게 된다.

고령층은 육체적으로... 청소년층은 정신적으로... 못견뎌서 제풀에 자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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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생활이나 군복무를 통한 야전경험이 다소 있는 활동성 중장년층은 본능적으로 그리고

학습경험상 즉각 적응력을 발휘하여 가족들의 생명 연장 또는 지속가능성 유지에 골몰할 수 있다 .

 

향후 혹시나 전쟁 발발중에도 장기간 버텨낼 적응 훈련요령 상식적인 것 몇가지 서로서로

생각나는대로 적어봅시다... 중복이라해도 괜찮습니다.. 서로 상상력의 힘으로 예비학습과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도상연습 및 실전대비 사전 적용 훈련이 필요할 때입니다.

 

일상생활 생명유지의 필수품은 언제 어디서나 衣(옷) 食(밥) 住(집) 세가지인데 그 구체적

기본 준비물은 전통적 개량한복, 시골밥상, 한옥부엌을 떠올려보면 그 속에 다 들어있다.

 

즉 옷, 이불, 쌀, 보리, 콩, 조, 팥, 밥솥, 남비, 수저, 간장, 된장, 고추장, 소금, 설탕, 식용유,

짱아찌, 건멸치, 건빵, 건포도, 라면, 식도, 호롱불, 성냥, 땔감, 비옷, 천막, 낫, 호미,삽, 도끼,

구급 비상약품, 야외용 생존 키트, 개인별 기호 식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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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 없이도 생활하는 요령을 배워둔다(TV시청 생략, 조명은 촛불 등 대체 발광원 준비확보)

2. 실내 수세식 화장실 아닌 야외 퍼세식 자율뒷간 이용법 숙지(호박잎 사용 등)

3. <忍터넷>이나 무선전화 접속 없이도 몇날며칠 견뎌내는 <忍내심>을 길러둔다.

4. 쌀밥 아니더라도 대체 식량으로 끼니를 떼우는 요령을 숙지해둔다(특히 유아용 이유식 확보)

5. 빗물이나 이슬 저장법 및 식수로 전환 가능한 자연정수법을 익혀둔다.

6. 한번 사용한 용수는 버리지말고 정수정화후 조경/ 원예/청소용으로 재사용토록 비축저장한다. 

7. 생활 쓰레기는 최소화하되 연소 가능한 물품들은 취사 또는 난방연료로 전환 사용한다.

8. 최악의 경우 도심지의 고층 아파트를 포기하고 개울물이 흐르는 시골로 임시 피난을 간다.

9.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듁는다... 절대로 혼자 잘난척 하면 그건 곧 듁음이다. 양보와 타협 절충이 최고至善

   (그러나 경험법칙상 아비규환 상태에서 질서 유지는 결코 쉽지 않다. 절대 지도자의 강력한 통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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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중구난방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의심사항 질문사항 주고 받으면서 차차 챙겨나가야 하오니 브레인 스토밍식

상호 질의응답 및 토의 토론 대환영~!! 댓글의 활성화는 생존 확률 증대의 지름길...!!

 

여러분들도 가장 먼저 무엇을 왜 어떻게 챙겨나가야할지 우선순위를 침착하게 생각하시어

하나둘 추가로 덧붙여 적어나가 봅시다... 다른 사람들과의 시너지 상승 효과를 통하여 미처

내가 생각 못했던 또다른 중요 항목을 찾아내게 되어 실천 응용 할 수 있을 겁니다. 무제한

자유재량이오니 서슴치말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두고두고 생각날 때마다 다시또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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