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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짝 사랑방

얼떨결에 이사는 왔는디...

두번의 태풍도 거뜬히

어디가 어딘지 깜깜 오리무중..

동서남북, 상하좌우, 전후종횡
도무지 방향감각을 못잡겠어라..

당분간은 절해고도에서 헤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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