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먹느냐
2. 잘 자느냐
3. 잘 웃느냐
이상은 자원 봉사활동 지원자 면접 심사시
적격여부를 결정하는 딱 세가지 기준이었답니다.
1. 잘 먹는다니 몸은 튼튼할 것이요
2. 잠 잘잔다니 맘도 씩씩할 것이며
3. 잘 웃는다니 성격 또한 겸손 원만
세가지만 갖추고 있다면 이 세상 못할 게 뭐가 있겠는가?
그게 인생 행복 처음이자 끝 전부라는
마더 테레사 비구니 큰스님 그녀만의 생각
_()_*
----------------------------------------------
이번에 우리 사무실에서도 여직원 1명을 채용코자
구인알선 요청을 고용 노동부 (http://www.work.go.kr)에
희망했더니 많은 분들께서 구직 지망 원서를 제출하셨어요.
학력, 연령, 기미혼 여부에 관계없이 성실하게 근무할
비서 행정사무직 여직원 대상자 선별작업이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마리아 테레사 수녀님의 선발기준을 한번 응용해볼랍니다~♡!!
'자연은 내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눈이 왔어요 (0) | 2011.02.14 |
---|---|
꽃중의 꽃 무궁화 예찬론 (0) | 2011.02.11 |
구제역 와중에도 여우육회를 먹었드래요. (0) | 2011.01.12 |
잘나고 못나고가 다 제 마음 먹기 (0) | 2011.01.07 |
나도 미처 몰랐던 산토끼 동요의 전설 (0) | 201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