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익살넉살 건강

된장 마누라가 버터 와이프보다 훨씬 더 세련되보이지 않나요?

매년 겪는 일이지만 하필이면

발마생일날이 그넘의 발레타인
겹쳐설랑 발마늠은 도매금으로

축하받으며 넘어가곤 했었스...

발렌타인데이라는 것이 국적불명의

외래문화이기도 해서 식견있는 젊은층들은

이제 덤덤하게 넘어가는게 오히려 반갑스..


 

앵두 따다 입에 물고~!! (인용 사진)


차라리

오월오일 단오절과

칠월칠일 칠석날이

더 사랑의 날이라는......!!

 

된장 마누라가 버터 와이프보다  더 우아하고

세련되보이니 그 이쁜걸 어떡해...?? ㅎㅎㅎ...

산골짝 사랑방 쉼터 / 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