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이라는 글자를
잘 살펴보면 田 + 力 = 男
밭(田)에서 힘(力)쓰는 사내(男)
총소리 요란한 군사 무력전쟁이
조용한 아우성 경제 무역전쟁으로
바뀌면서 남녀의 숙명적 본질도 들통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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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이 그늠이고 그늠이 그놈이고 그놈이
그넘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그님은 오로지
新<남:존:여:비> 5대법칙 실천 가능한 늠뿐..??
점(dot) 하나로... 아니.. 이젠 돈(don)으로
그男의 신세가 상하좌우 바뀌어 가더라는....
못 벌어오면...?
에휴... 남남되는거쥬...@@ !!
요즘 같은 세계적 불경기에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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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도의 선택권은 결국 2세를 위한 모성본능의
자연 산물임을 우짜것스요? 모두들 <힘>내셔유~!!
<힘>소리 듣자마자 <him> 찾아 바로
길 떠나시려는 <her> 여사님.. 뎡말 못말려....
누가 말려?? 아무도 몬말녀... 그녀는 몸말女~~!!
ㅎㅎ.. 돌아오실 때 율곡대감이든
하다못해 퇴계영감이라도 많이 잡아오셔랑...
헌사임돈 여사는 필요없다면 저한테 버리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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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년 삼월 초순 어느날 / 발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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