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의 지능형 스마트폰 때문에 나 미쳐..
텔레콤인지 뭔지 아고고 코맹맹이 매콤.. ㅎㅎ
헌폰 버리고 새폰 사니 폰맹 되었스. 스마트폰이 내겐 지금 스트레스폰@@
모처럼 문맹 컴맹 졸업하나 싶었더니 다시금 시커먼스 까막눈 폰맹 되었스.
가뜩이나 짧은 <실력>에 <시력>은 점점 줄어드니 표시창 화면이 큰놈으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32Gb~!! 자유필기체 수기 비망록 인식 기능과
화면 표시창 넓은점이 맘에 들어 내가 스스로 간택한 똑똑이 똘똘이폰이건만..
※사진 출전 : 인터넷 온라인 매장 (스마트폰 기종 : 갤럭시 노트 4G LTE)
운용 조작법이 왜 그리 복잡한거야요?? 짜증나고 열불 터져서 나 돌아버리겠스...
촉지(finger touch) 입력방식이라 손가락 끝이 뭉툭한 사용자에겐 헤매니즘..
전자펜 사용이 편리할 줄 알았는데 막상 왠지 번거롭고 귀차니즘이라.. 그냥
맨손가락으로 입력하노라면 이웃집 글자가 제먼저 얼싸좋네 따라붙곤한다. 그넘
떼내고 처음부터 다시 쓰느라 번번이 헷갈리즘.. 이건 뭐 smart dog 훈련도 아니고..
게다가 접속연결시 유무료 요금구분도 잘 몰라몰라 몰라니즘.. 멍하니즘에 맥빠지니즘.
구폰이 명폰이라더니.. 실생활 유용한 정보를 편리하게 획득하렸다가
괜스레 중압감(stress)만 잔뜩 쌓이고있다는 스맛폰 왕초보 발마전설...@@
내 비록 <정력>은 그만두고라도 젖먹던 힘 <저력>까지 발휘해서 기필코 돼지털(digital)
스맛폰 빠른 시일내 달통 통달하거들랑 통닭 예닐곱마리 잡아놓고 사부님들 초청잔치 열리라.
먼저 출발하신 선험자 사부님들의 실전 사용기 경험담 참고사례 귀띔 한두마디씩 남겨보세용~♡!!
----------------------------------------------------------------------------------------------4345년 유월 초하루
발마@산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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