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 먹다말고 동료들간에
짧은 그러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박 검사 너마저~??
부산지역 검사들에게 후원 향응 접대 진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일반 서민들의 박탈감 소외감은 정말로 배신감 수준으로 올랐다.
가장 이상적인 사회는................??
변호사 검사 판사 의사 없는 나라~!!
과연 그게 실현 가능할까.............?
ㅎㅎ..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른다.
야생의 동물계 식물계에서는 인정사정없는
약육강식 자연도태가 바로 의사, 판사 검사 역할을 하니까...
아니면 검사 수사전담 옥상옥 검찰청을 또 하나 만들지 뭐...
요즈음의 <학식 덕망 인품>이란 늠들은 옛날과 달리
도대체가 헌사임<돈> 앞에서는 맥을 못추는 것 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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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년 4월 스무사흘 / 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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