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미국 여행중 도미니카행
비행기 이륙직후 기내에서 한바탕
난리부르스 뿌지직~뿡 사고친 넘!!
무사귀국후 사랑방 문안인사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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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직도 왜정침탈의 쓰라린 상처를 잘
모르는듯 부지불식간에 잘못된 과거
입버릇을 내뱉는 소리가 가끔 들린다.
양력 일월일일의 <신정>이라는 말은
그대로 존속키로 하였으나 <구정>은
왜정강탈 기간 창씨개명의 쓰레기라
폐지하였다. 그래서 추석과 함께 사흘
연휴로 격상시킨지도 벌써 26년째다.
원래의 고유명칭 <설날>을 구정이라
호칭하는 구태를 버려야 진정한 광복~!!
음력 정월초하루는 일본말 구정이 아니라
원래의 우리말 <설날>로 당당하게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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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년 설날(음력 정월초하루)
발마 / 산골사랑방 <혜명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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