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경처가 공처가를
자처하는 애처가 대표 1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마눌女友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 복종하는가?
99명의 남편들이 그렇다에 당당히 줄을 섰는데
한명만 아니다에 덜렁 혼자 자신있게 줄을 섰다.
모두들 의아해하며 조마조마 불안하게 수근수근..
???
사회자가 다가가서 이유를 물었다.
그 한명의 남자 대답 왈:
"우리 마누라가요 사람들 많이
모이는 데는 절대 가지말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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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당장 필요없는 물건 3만원짜리를 1만원에 사온다.
남편 : 꼭 필요한 물건 1만원짜리를 3만원에 사오곤한다.
세상엔 완전한 여자도 없고 완벽한 남자도 없기에
화성남과 금성녀는 지구인이 되어 같이 모여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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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그저 운수대길 무탈건강 소원성취 기원_()_*
4349년 일월 초여드레 산골사랑방 慧明草堂 / 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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