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도 아닌데 수시로 비는 쏟아지지
장작철도 아닌데 장작 하느라 더 고생.
女友마눌님이 도와준 덕분에 그나마 낑낑.
그리고 애마도 기꺼이 짐차 노릇역할 톡톡.
나 혼자 줏어날랐다면 한오백년 걸렸을뻔..
※이번 땔감작업의 시사점과 교훈.
1.땔감장작 적정 작업시기는 겨울 초입.
2.가능한한 장마철은 피하는 게 좋겠다.
3.돈 더주더라도 운반은 짐꾼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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