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사:모 = <나눔>과 <베풂>을 <사랑>하는 <모임>
여름내 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한번 땀을 비오듯 흘렸다
지역 노인 요양원에 가서 배추 500포기 모종을 심어드렸다.
임종을 대기하는 65~90세 어르신들 요양원이었다
비오듯 쏟아지는 땀방울에 온몸은 흠뻑 젖었어도
농부님들의 노고에 비하면 이건 오락 수준
'세계로 미래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누라와 와이프 대항전 개막.. 누가 이길까요? (0) | 2010.10.04 |
---|---|
새털도사 원효의 생각 (0) | 2010.09.26 |
현대국어보다 고전국어에 더 심취했던 고딩 시절 (0) | 2010.09.08 |
악착보살 (0) | 2010.08.24 |
팔짱음주법 러브샷 원조는 신라... 곡비즉진? (0) | 201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