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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짝 사랑방

딸애를 시집 보내고나니....

막상

 

서운섭섭+흐뭇대견
+시원담담+울적착잡=@@

 

 

그저 둘이서

 

 

알콩 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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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게

 

 

몸 건강히 잘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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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직,간접적으로

축하를 아끼지않으신 친지지우 동문학우 동료이웃

님들께 모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4344년 01월 16일 / 발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