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멀고 밥은 가깝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사전 예금인출 주동자들도 그렇고

지방공항 유치 경쟁이나 각종 선심성 정책공약도 알고보면

팥고물 떡고물 제뱃속 실속 차리기의 연장선상일 뿐이었스..

 

며칠 전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해몽의 민심은 하나같이

딴나라당 소속이나 먼저당 소속이나 다 그늠이 그넘.. @@

 

국회(國會)의원인지 국해(國害)의원인지 늘 헷갈리즘에 빠진다.

유관순 안중근 같은 분들의 눈에는 아직도 피눈물이 흐르고 있건만... 

 

자치제 지방(地方)의원중에는 지방(脂肪)의원도 꽤 많은 것 같스.

기름끼 잔뜩 낀 욕심덩어리 배때지와 개기름 자르르 흐르는 이맛살..

 

무바라크,카다피,카스트로,김정일도 위대(胃大)한 인물이지만...

저기 떼~한민국 몇몇 國害의원 脂肪의원들도 위대한 밥통들...

 

재산 불려나가기의 귀재들...

서민들 간 빼먹기의 얌체들.. 

이권개입 및 청탁의 달인들...

 

돈많이 번 사람들을 명예직 국회의원으로 내보내서 번돈좀

백성들을 위해 팍팍쓰게 하든지 아니면 지자체도 해체해야것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