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경세제민에서 따온 말

 

1. 미국에서 부자로 성공하는 습관 7가지

 

 

 

1. 돈을 벌어라.
2. 돈을 더 벌어라.
3. 돈을 더 많이 벌어라.
4. 돈을 아주 많이 벌어라.
5. 돈을 벌 수 있을만큼 벌어라.
6. 돈버는 일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7. 빨주노초파남보 일월화수목금토 반복하라.

 

말년엔 돌더미가 아닌 돈더미에 파묻혀 듁게되나니..

그나마 그 돈더미는 병원에 다 갖다 바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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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 민주화는 옛말.. 이젠 경제 민주화가 대세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확산으로 골목상권 침체는 물론

 노점상 자영업자의 생계도 거의 고사상태로 가고 있다.

 

 빈익빈 부익부는 이윤추구 시장경제 <필요악> 병폐이자

 선순환 <동기유발>이라는 양면성도 함께 지니고는 있다.

 

 

돈놓고 돈먹기 정치판 먹자판의 풍자 삽화(빈익빈 부익부 + 약육강식)

                                                   이상 사진 자료 : 인터넷에서 인용(원작자 미상)

 

※국가재정의 진퇴양난 모순과 함정

개별적 가난은 국가에서도 구제하지 못한다.

<쫄부>의 재산을 몰수할 수도 있는 게 국가의 힘이지만

<거부>의 재력은 더욱 도와주는 게 또한 국가 권력의 속성이다.

 

사회복지 국민복리 후생증진의 기금이 어디서 나오나?

정치꾼들의 무책임한 생색내기로 일부 지자체는 파산지경이다.  

 

<가계>나 <기업>의 이기주의적 속물근성을 막을 수는 없다

다만 <국가>에서는 공평한 기회제공 또는 통제조절해야한다.

 

愛國 지도자는 자신을 희생해가며 위민정치에 밤잠 못잔다.

國害 의원들은 재력가 뒤에 숨어서 떡고물 팥고물에만 혈안.

 

<통치>는 곧 <경제>요 경제란 경세 제민(經世濟民)이니

정치의 시작은 치산치수요 끝은 배부르고 등따습게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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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년 동짓달 중순말 / 발마@산골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