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사랑채 수문장겸 파발대감으로 언젠가
소개된 꼬마 <천하대장군>은 입구 왼쪽이다.
입구 우측엔 음양조화 자연섭리에 맞게 짝꿍
줌마장군이 떡 버티고 서있다. <지하여장군>
지하여장군의 별칭애칭도 하나 지어줘야겠스~♡!!
------------------------------------------------------------------
4346년 정월 스무이틀 / 발마@산골사랑방 혜명초당
'자유자재 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 피서법... 수정고드름 (0) | 2013.08.12 |
---|---|
여인들의 길고도 짧은 이야기 수다본능의 분석 (0) | 2013.07.26 |
진수성찬이 따로없스. (0) | 2013.01.14 |
드디어 애마 산골빙판길 탈출 성공 (0) | 2013.01.06 |
혼자서도 잘놀아요 (0) | 201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