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과 愛너지

밤새 다녀간 백설공주

 

초당주변 노란산수유 붉은홍매화도 花들짝!!

 

본당안채 뒤꼍

 

장독뚜껑 위에도 소福소福

 

가뭄끝에 단비

그리고 이번엔 춘설.

 

눈구경 못하고 겨울과

송별하나했더니 못내

뒤늦은 발걸음!! 

 

서너달만 더 일찍 더 많이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

아니~아니~ 괜찮아~

반가움 듬뿍~!!

'환경과 愛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냉해 이런거였어??  (0) 2022.05.06
꿀벌들도 코로나 걸렸나?  (0) 2022.03.23
가뭄해갈 봄비  (0) 2022.03.13
봄은 오고있는데.. 비는 감감 무소식  (0) 2022.03.01
입춘시샘 찬바람이 앙칼지다  (0)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