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은 대충 완공되었다.
별당은 한창 공사중이다.
제집 짓듯 열정을 쏟아붓는 박사장 고마워요
오른쪽 노란집 벽체가 완공된 본당채의 일부
본당 앞마당 아래턱에는 목조 황토방 별당채
(대들보와 서까래 소독 및 지붕 준비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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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년 추석을 앞두고 / 발마@산골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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