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은 대충 완공되었다.
별당은 한창 공사중이다.
제집 짓듯 열정을 쏟아붓는 박사장 고마워요
오른쪽 노란집 벽체가 완공된 본당채의 일부
본당 앞마당 아래턱에는 목조 황토방 별당채
(대들보와 서까래 소독 및 지붕 준비 작업중)
--------------------------------------------
4345년 추석을 앞두고 / 발마@산골사랑방
'산골짝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끊을 수 없는 인터넷 유혹 (0) | 2012.11.26 |
---|---|
산골 사랑방 별당채 공사 중간현황 (0) | 2012.10.05 |
태풍은 지나갔고.. 별당 사랑채 공사 재개 (0) | 2012.09.18 |
이것이 문(門)이다. (0) | 2012.07.19 |
한옥식 창호 새로운 겹살문살로 세상에 첫등장 (0)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