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 지역에 쏟아져내린 폭우로
장마피해가 엄청 크게 일어났다는
언론매체들의 보도기사를 보았다.
수재민들의 고통에 내맘도 아프다.
그들의 찢어지는듯 쓰디쓴 고충에
비하면 내가 겪고있는 일상은 사치..
그저 하루빨리 재기하여 원래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만을 기원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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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년 7월 장마끝무렵
발마 / 산골사랑방 혜명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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