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태풍같지않은 꼬마태풍
오마이스가 물폭탄 투하!!
오매~!! 아니 저 걷기조차
버거워 종합병원 다름없는
독거노인 할매집 물에 잠길뻔..
급거 출동해 물길만 돌려서
침수 매몰직전에 가까스로..ㅠㅠ
한두시간 지속 또는 한밤중
저런 산사태가 발생했다면
저 할매집은 그대로 파묻힐뻔..@@
※아래 동영상은 폰모드에서 최적화
2021년08월24일 15시경 오마이스 물폭탄
'환경과 愛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밑빠진 독에 물붓기 정말 맥빠져 (0) | 2022.01.22 |
|---|---|
| 갈수기 + 혹한기 = 물 꽁꽁 (0) | 2022.01.15 |
| 마침내 특별머슴 신규채용 (0) | 2021.08.06 |
| 기상이변과 기후재앙 (0) | 2021.07.12 |
| 도착 5분만에 초당은 초토화 (0) | 2021.06.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