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인들 특히 애엄마들 정말 대단해~~ 우리 한국을 비롯 지구촌 곳곳 듕국이나 일본도 여름앓이? 북반구 특히 스웨덴등 북유럽에서부터 캐나다 미국까지도.. 초복 며칠전부터 40도를 웃도는 한낮의 기온이 수그러들줄 모르고 나날이 맹폭격을 쏟아붓고있네.. 아~ 정말 미치것스. 예년 여름 삼복더위보다도 훨씬 더 뜨거운 그 .. 더보기 그해 여름도 최악의 혹서였는데.. 이번 여름도 징글징글맞게 공포스럽다. 햇살이 마치 불화살처럼 따갑고 뜨겁다.. 더워도 정말 너무나 덥넹.. 미치것스!! 에어컨 없는 실내는 33도를 연일 기록중.. 한밤중에도 28도 이하로 내려가질 않는다. 초당 아지트엔 녹지공간지대라 에어컨 미설치. 선풍기 하나로 버티지만 역부족이.. 더보기 묘한 인연..돌아온 행똘군..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행똘군의 유복자 네 남매중 한녀석을 입양받은 것이다.. 캐나다 장기방문 체류기간동안 행똘군을 어쩔꺼나 걱정하던중 제 먼저 먼나라로 떠났더라는 서글픈 사연에 모두들 울었었지.. 그 충격으로 다시는 개를 들이지 않겠노라 작심했건만 묘하게도 인연의 .. 더보기 한달만에 본국으로 돌아와보니.. 도시 아파트 우편물 수북히 앞집 아주머니께서 내밀고 산골 아지트 우편물은 말없는 장승 우체통에 고스란히.... 지옥까지 쫓아온다는 각종 공과금및 세금고지서 등등 대충 온라인 납부하고보니 눈깜짝새 60여만원이 휘릭~ 아파트는 출국전이나 귀국후나 변함없이 그대로더라. 여행가방 .. 더보기 마음편한 본국으로 귀국 장도 지금 캐나다 현지시각 9일 아침 9시 아마도 한국시각으론 10일 새벽 3시쯤? 지난6월15일 캐나다에 도착후 한달 못미치는 여정 종료 임박. 내 개인적으로야 캐나다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고 해외여행으로서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느낀점은 새롭다. 한걸음 더 성숙해졌다는게 이번 성과!! .. 더보기 영어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 Freeze~!!(꼼짝 마~!!) Please~!!(부탁해요~!!) Potable (음용수) Portable (휴대용) 눈으로는 식별이 되건만 귀에서는 그놈이 그늠이다. 캐나다에는 호수가 셀 수도 없을만큼 많고 공원 또한 도처에 엄청 많더라. 그래서 Do you happen to know the reason why Korea is so much beautiful? 라고 물어봤자 캐나다사람 그 .. 더보기 개인 기호품 <커피> 커피숍은 도처에 있더라. 캐나다 국민커피점 팀홀튼스 그리고 스타벅스는 구석구석.. 맥도날드를 비롯 데니스 KFC 배스킨라빈스 기타 크고작은 구멍가게 또는 푸드코트에서 물보다 흔해빠진게 커피.. 싱거운 아메리카노 보다는 찐한 유럽풍 에스프레소를 더 즐긴다던데 나는 .. 더보기 끝수가격제와 팁 그리고 세금 지금 시점 현재 캐나다돈과 한국돈 교환비율은 대략 1:850.. 1 캐나다$ = 850 한국₩ 캐나다에서는 끝수가격제 통용중 즉 정수가격에서 몇센트씩 뺀 숫자 10.00달라 보다는 9.98달라 표기 구입하게 되면 세금도 내야한다. 현금지불시 잔돈계산이 복잡해진다. 한국에서처럼 정수가격제라면 현금..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14 다음